몸이 아픈것과 마음이 아픈 것은 시간차이가 있는 듯. 그래서인지 어제 오늘, 정말 많이 힘들다. 혹시나 위로가 될까 싶어 찾아본 인터넷 카페. 하지만 뭔가를 해야 글들을 볼 수 있단다. 나처럼 다른 이들도 마음이 약해져서 찾았을 텐데, 왜 굳이 이런...
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인데 그냥 정보를 나눠주고, 감정을 공유해 주면 안되겠니?
네이버 카페 '아름다운동행', 회원등급 안내 http://cafe.naver.com/livehop |
그럼에도, 자꾸 기웃거려 본다. 약해진 만큼 클릭질을 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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